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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작년의 일이다.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에어팟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음악이나, 팟캐스트 같은 것들을 항상 틀어서 귀에 꽂아두고 일하는 것이 익숙한 나에게는 아주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점심 시간에 '아성다이소는 나를 구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유선 이어폰을 사러 갔었다. 내 아이폰은 구형이라 C타입을 사용하

    May 28, 20262 min read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2. 딸깍의 소중함

    🤖 망한 제목에 망한 글이 따라온다. 제목도 좀 딸깍 해줘 시작 문득 일을 하다가 meme(밈)이 가진 전달력이 아주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별거 아닌 단어 하나를 사용하는데, 해당 밈을 아는 사람에게는 그 밈에 내포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한 번에 전달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딸깍 같은 단어이다. 전혀 배경을 모르는 사람은 내가 이건 딸깍을 하겠습니다 혹은 이 부분은 딸깍으로 처리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미친 사람인가 갑자기 왠 딸깍...

    Feb 26, 20254 min read
    딸깍의 소중함
  3. 2024년 회고

    🤪 라고 쓰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기 개요 벌써 2월 중순이긴 하지만 2024년 회고를 간단히 적어보려고 한다. 재밌는 것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전 직장에 다녔고 연말에 창업을 결정했으니 거의 그 이야기만 하게 될 것 같다. 할 이야기가 많지는 않은데 B2C를 하는 회사도 처음이었고, React-native도 처음이니 관련된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다. React-native 나는 주로 React로 웹 프론트엔드 ...

    Feb 18, 20253 min read
    2024년 회고
  4. 첫 번째 포스트

    원래 쓰던 블로그는 에디터를 열어서 써야 하기도 했고, 새로운 형태로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여러 서비스를 검색하다 보니 notion-like한 에디터를 제공해주는 hashnode를 알게 되어서 여기로 블로그를 옮겨보려고 합니다. 개발자라면 블로그 정도는 직접 만들어서 써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연차가 차다 보니 그런 것들은 큰 의미가 없다는 쪽으로 생각이 굳어지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가볍고 편하게 글을 써보려고 하고, 과거의 글은...

    Oct 24, 20241 min read
    첫 번째 포스트